서울종로경찰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의 고소인 대리를 하여 이곳에 사건이 계류중이다.
불교 종단이 배경이어서 준비 과정에 어려움이 있긴했지만 이렇게 첨예한 사건이 되리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스님과 다시 이곳에 들러 담당조사관께 사건 설명과 함께 우리 입장을 개진하였다. By 마석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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